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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싶은 모습 많아" 유니스, '슈퍼우먼' 벗고 '젠지 공주'로 변신[종합]

작성일: 2024.08.06 17:2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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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제공| F&F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유니스가 전작과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첫 컴백을 했다. 

유니스는 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큐리어스' 쇼케이스에서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다"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알렸다. 

이날 진현주는 "싱글 '큐리어스'로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이번 앨범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임서원은 "지난 데뷔 앨범이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 이번 앨범 '큐리어스'에도 유니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았으니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유니스 진현주.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진현주.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나나.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나나. 제공| F&F엔터테인먼트

'큐리어스'는 자기 변신을 통한 소녀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존재 자체로 가치 있는 '나'와 '우리' 모습을 다양한 감정과 솔직한 언어로 풀어낸 앨범이다. 유니스의 남다른 자신감과 소녀들이 겪는 다이내믹한 모습이 담겨있다. 

진현주는 신보에 대해 "유니스의 새로운 도전과 변신이 담겨서 전작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너만 몰라'를 포함해 '데이틴' 마이셀프', '팝핀''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너만 몰라'는 내 안에 '나'를 발견하고 결국엔 그 모습을 깨고 나와 새로운 '나'로 거듭나겠다는 유니스의 추구미를 담은 곡이다. 질주할 듯한 강렬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여기에 묵직한 베이스와 드럼 등의 다양한 악기 사운드를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와 여덟 멤버의 보컬은 유니스의 자기 확신과 자신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임서원은 "처음에 '너만 몰라'를 들었을 때 청량할 줄 알았는데 시크하고 강렬해서 놀랐다. 들을수록 비트와 강렬함이 좋았다. 챌린지도 재밌게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이건 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제목과 가사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유니스 젤리당카.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젤리당카.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코토코.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코토코. 제공| 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는 신보 '큐리어스'를 통해 슈퍼우먼에 이어 젠지 세대의 공주로 새롭게 변신했다. 앞서 멤버들은 프로모션으로 공개된 세 개의 콘셉트 포토에서 '젠지 공주'의 매력을 드러냈고, 이들은 전작과는 180도 달라진 음악적 변신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진현주는 "데뷔곡과는 다른 콘셉트로 컴백을 하게 되었는데, 저희는 대중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콘셉트가 많다. 그래서 데뷔곡과 다른 시크함을 담았다"라며 "데뷔와 비교해서 다양한 부분에서 성장을 했다.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한 것 자체가 성장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방윤하는 유니스가 생각하는 '젠지 공주'에 대해 "'큐리어스'를 통해서는 슈퍼우먼을 내려놓고 시크한 젠지공주로 변신했다. 저희가 생각하는 젠지공주는 신선하다. 기존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공주와는 달리 유니스 자체의 강인한 모습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 유니스 방윤하.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방윤하.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엘리시아.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엘리시아. 제공| 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유니스는 '위 유니스'로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8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유니스는 국내 데뷔 활동을 마치자마자 일본과 필리핀에 진출해 놀라운 글로벌 저력을 보여줬다.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일본 팬클럽과 함께한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필리핀에서는 3일간 팬사인회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팬들과 만났다. 이후 주변 아시아 국가와 북유럽권까지 새로운 팬층을 유입시키고 있다. 

엘리시아는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에 대해 "저희가 데뷔하자마자 많은 국가에 갔고, 많은 팬분들과 만났다.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서도 팬분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유니스 오윤아.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오윤아. 제공| F&F엔터테인먼트

그러면서 진현주는 "이번 타이틀곡 '너만 몰라'를 통해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중독성이 좋으니까 차트인도 하고 싶다"라며 "그리고 2024년 신인상을 받는게 유니스의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유니스의 신보 '큐리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 유니스 임서원. 제공| F&F엔터테인먼트
▲ 유니스 임서원. 제공|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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