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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한국-인도 합작 드라마 '랜디드 인 코리아' 주연 발탁

작성일: 2024.08.14 11:0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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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라가 주연을 맡은 한국 인도 합작드라마 '랜디드 인 코리아' 포스터. 제공|(주)일공이팔, Vectormob
▲ 아우라가 주연을 맡은 한국 인도 합작드라마 '랜디드 인 코리아' 포스터. 제공|(주)일공이팔, Vectormob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아우라가 한국과 인도의 합작 드라마에 출연한다.

아우라는 오는 16일 HBC 하우스 공식 채널과 인도 디지털 플랫폼 벡터몹(Vectormob)을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랜디드 인 코리아'(Landed in Korea) 주연으로 발탁됐다.

‘랜디드 인 코리아'는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해 인도 남부 케랄라 주에서 한국으로 떠난 인도 소녀 시타가 네 명의 한국 친구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아우라는 자유로운 뮤지션 역할을 맡는다.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4 필름페어 ME'에서 ‘올해의 글로벌 인플루언서(Global Influencer of the year)’ 부문을 수상, 인도와 두바이에서 한류스타로 활약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아우라는 특유의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비주얼과 연기력은 물론 감미로운 노래로 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두바이 최대 발리우드 매거진 '필름페어 ME'에도 소개되며 아랍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번 드라마는 아우라를 비롯해 웹드라마 '첫사랑만 세번째'에서 활약한 배우 진건과 김정석, 이동욱 등도 출연한다.

한편 ‘랜디드 인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하루에 한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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