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연고지 청주에 '토닥토닥 청주' 기부금 8400만원 전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지난 20일 구단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토닥토닥 청주(2023-24시즌)'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약 8,400만 원을 청주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청주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KB스타즈의 나윤정, 나가타 모에 등 6명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청북도지회를 통해 연고지 소외계층 및 여성 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KB의 '토닥토닥 청주'는 지난 시즌 리바운드, 득점 기록을 기준으로 기부금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2017시즌부터 8시즌 동안 약 4억 3,0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나윤정은 "선수단을 대표해 의미있는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 시즌에 팬들에게 멋진 플레이도 보여드리고 더 많이 기부할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힘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KB는 "지난 시즌 팬과 함께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새활용 물품 2,074점을 기부하는 등 연고지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농구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일본은 '여신'까지 떴다…숙적 축제로 만들어준 韓 농구 울상, '29점차 굴욕'까지 한일전 4전 전패 '대충격'
2026-08-17
-
"생물학적 男으로부터 소녀 지키겠다" 소신 발언 후폭풍…美 발칵→WNBA 결국 '현행 유지' 결론, 트랜스젠더 논쟁 계속된다
2026-08-13
-
WNBA 결국 '트랜스젠더 출전' 손본다…"여성만 등록 가능" 규정 흔들리나→前 NBA 선수 드래프트 선언까지 나오자 16개 구단에 긴급 메모
2026-08-09
-
'충격 선언' NBA 11년 뛴 센터, 여농 드래프트 도전…"자기 정체성만 인정되면 나도 참가 가능"→'트랜스젠더 출전 논란'에 美 스포츠계 찬반 확산
2026-08-08
-
프랑스 트랜스젠더 선수 공개 선언 "WNBA에서 뛰고 싶다"…美 여자농구 찬반 격돌 재점화→"평균 21점-20리바운드 괴력에도 MVP 불발"
2026-08-05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