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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살랑 꽃무늬 원피스+페도라 '멋과 실용성' 다 잡았다

작성일: 2016.08.08 16:4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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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려원이 화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제공| 쟈딕앤볼테르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패셔니스타 정려원이 공항패션을 통해 또 한번 눈부신 패션 감각을 뽐냈다.

정려원은 8일 인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프랑스 브랜드 쟈딕앤볼테르 FW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이날 파리로 떠난 정려원은 최근 유행 아이템들을 기막히게 조합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날 정려원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로 무더위 속에서도 화사하고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하늘거리는 원피스 자락이 오히려 시원해 보인다. 원피스로 특유의 가녀린 몸매를 살렸다면 소품은 트렌디하게 코디했다. 시크하게 걸친 페도라를 쓰고 스터드가 박힌 로퍼에 양말을 신고, 선글라스와 팔찌, 아담한 숄더백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두루 살린 파리지앵 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려원과 함께한 쟈딕앤볼테르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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