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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김승수, 게임광고에서 반전 매력 폭발

작성일: 2016.08.10 09:53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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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르미 그린 달빛' 대본리딩 메이킹의 김승수. 제공|뽀빠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훈남 김승수가 드라마와 광고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김승수는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전유물인 게임 광고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김승수는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는 한빛소프트의 새로운 게임 ‘영웅의 격돌: 도원결의'(이하 영웅의 격돌)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보여준 훈훈하고 다정한 매력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 '영웅의 격돌:도원결의' 스틸 속 김승수. 사극의 한장면처럼 멋지다. 제공|한빛소프트

새롭게 공개될 게임 ‘영웅의 격돌’ 광고에서 김승수는 강렬한 눈빛과 강인한 모습을 선보여 사극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위엄 있는 모습과 이와 180도 다른 코믹하고 엉뚱한 표정과 모습 또한 보여줘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강렬한 눈빛과 말을 타며 칼을 휘두르는 강인한 모습은 한편의 사극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멋지다. 평소 김승수의 이미지다. 그런데 이어진 현실 속 모습에서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코믹하고 엉뚱한 행동과 표정으로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영웅의 격돌:도원결의' 스틸 속 김승수. 코믹한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제공|한빛소프트

여기에 김승수와 함께 부부 호흡을 맞춘 배우 신소정이 게임에 빠져있는 남편의 모습에 화가 나고 어이없는 마음을 프라이팬을 휘두르며 잘 표현해 웃음을 더했다. 

촬영 관계자는 "다시 한번 배우 김승수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전날 밤샘 촬영이 끝나고 한숨도 못 자고 바로 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을 한 것 같다. 아주 좋은 연기를 보여줘 촬영을 쉽게 잘 끝냈다.”며 김승수에게 찬사를 보냈다.

김승수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약 40편 정도의 작품에 출연한 검증된 연기파 훈남 배우. 최근, 채널A 예능 ‘개밥 주는 남자’에 스페셜 멤버로 출연해 반려견에 대한 사랑과 뭉클한 사연을 지닌 노견을 입양하는 등 가슴 따뜻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 KBS미디어)에서 김승수는 주인공 배우 박보검의 아버지인 조선의 제 23대 왕인 순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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