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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설현 측 열애 인정, 이민호-수지 이은 '특급 청춘스타 커플'

작성일: 2016.08.10 14:18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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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사랑에 빠졌다. 스포츠티스타DB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설현이 지코와 사랑에 빠졌다. 수지-이민호 커플 못지 않은 특급 아이돌 스타의 열애다.

10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블락비 지코(25)와 AOA 설현(22)의 열애를 사진과 함께 단독 보도했고, 이날 낮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10일) 알려진 설현 관련 기사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라고 운을 뗀 뒤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되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입니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설현의 열애를 인정했다.

설현이 현재 수지와 더불어 아이돌 최고의 CF 스타라는 점을 고려하면 열애를 인정하기까지 소속사의 고민이 깊었을 것으로 보인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도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여러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라고 하더라. 세븐시즌스는 소속 아티스트 개인의 생활과 의견을 늘 존중하고 있으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코, 설현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났으며 5월 AOA 설현과 지민이 역사 인식 논란이 불거졌을 때 설현이 지코에게 큰 위안을 받았고, 지금까지 5개월 이상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가장 힘든 시기, 둘은 서로를 의지했다. 특히 설현에게, 지코는 든든한 친구였다. 선배였고, 연인이었다. 존재 자체가 힘이었다"고 2016년 8월 현재 가장 핫한 두 아이돌의 사랑을 알렸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지코와 설현은 서로 바쁜 일정 속에도 최선을 다해, 빈틈을 이용해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서 설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긴 다리로 빠르게 뛰어다니며 지코와 집과 차를 오갔다. 아무리 바빠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게 사랑임을 다시 한번 깨우쳐 준 지코와 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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