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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3경기 무승' 김은중 감독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

작성일: 2024.09.21 18:56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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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종합운동장, 장하준 기자] 남은 경기를 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수원FC는 2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K리그1 31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에 2-4로 패했다. 이로써 수원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 무승에 빠졌으며, 4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수원의 김은중 감독은 "일단 홈에서 준비했지만, 아쉽게 승리하지 못했는데 홈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선수들이 빠르게 무너질 수 있었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추격해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는 이제 최대한 뛸 수 있는 선수들로 메꾸면서 경기를 해야 될 것 같다"라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은 경기에 대한 질문을 받자 "어쩌다보니 서울 원정과 포항 원정이 남았는데, 그 역시 홈 경기였는데 원정으로 밀리다보니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일단 서울 원정에서 이기지 못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잘 준비해서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김천의 공격을 수비하기 쉽지 않았다는 뜻을 전했다. 김은중 감독은 "(김천에) 공격적인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있다보니까 대처하기 힘들었다. 또 강상윤이 이른 시간에 부상을 당하며 불가피하게 백3로 전환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잘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남은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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