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도루' 슈퍼소닉 오타니, '작두 해설'은 어떻게 볼까…이대형 위원, 디비전시리즈 특별 게스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올 것이 왔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전이 가을야구에서 펼쳐진다.
올 시즌 끝까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펼쳤던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마주쳤다. 다저스는 98승 64패로 서부지구 1위이자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에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그런 다저스를 시즌 막판까지 추격하면서 93승 69패를 기록하며 서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1순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디비전시리즈에서는 두 팀의 치열한 승부가 다시 한 번 벌어진다.
다저스는 승률 1위 자격으로 와일드카드 시리즈 없이 디비전시리즈에 선착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승으로 꺾어 지치지 않고 다저스와 맞대결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이번 디비전시리즈 매치업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1차전은 한국시간 6일 아침 9시 38분에 열린다. 두 팀의 경기를 포함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2년 주기 맞대결이 올해까지 세 번째 이어지고 있다. 샌디에이고와 다저스는 2020년 디비전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여기서 다저스가 3승 무패로 깔끔한 싹쓸이 승리를 거뒀다. 2022년에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가 다저스에 3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김하성이 결정적인 적시타를 터트리면서 샌디에이고에 우위를 안겼다.
올해 정규시즌 맞대결에서는 샌디에이고가 8승 5패로 앞섰다. 2010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다저스와 상대전적에서 앞선 시즌이었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와 마지막 2경기에서 연승을 거둔 상승세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은 샌디에이고와 다저스의 맞대결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무키 베츠-프레디 프리먼으로 이어지는 'MVP 트리오' 스타 군단을 앞세워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에 올랐다. 샌디에이고도 스타 파워에서는 밀리지 않는다. 매니 마차도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루이스 아라에스 등 존재감 있는 타자들이 타선 곳곳에 포진했다. 또 1차전 선발투수로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예고했다.
한편 두 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 중계를 위해 '슈퍼 소닉' 이대형 해설위원이 특별 해설로 출연한다. 날카로운 예측과 분석으로 일명 '작두해설'로 보는 재미를 더해준 이대형 위원이 이번에는 어떤 입담을 뽐낼지 주목된다. 이대형 위원의 목소리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샌디에이고와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은 6일 일요일 오전 9시 38분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뉴욕 양키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등 다른 팀의 디비전시리즈 역시 6일 일요일 시작된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캔자스시티와 디트로이트가 일으킨 '언더독의 반란'이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 10/6(일) 2024 MLB 디비전시리즈 1차전 경기 일정
02:08 디트로이트 vs 클리블랜드 / SPOTV NOW, SPOTV Prime+
05:08 밀워키/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 SPOTV NOW, SPOTV Prime2
07:38 캔자스시티 vs 뉴욕 양키스 / SPOTV NOW, SPOTV Prime+
09:38 샌디에이고 vs LA 다저스 / SPOTV NOW, SPOTV Prime *이대형 특별해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