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7년 전 작업물 발표, 내게는 도전…내 음악에 자부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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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박재범이 8년 만에 알앤비 앨범을 내놓는 소감을 밝혔다.
박재범은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더 원 유 원티드’ 음악감상회에서 “제 음악에 자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박재범은 8년 만에 알앤비 앨범을 내놓는다. 2016년 발표, 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한 ‘에브리싱 유 원티드’ 이후 무려 8년 만에 발매하는 ‘박재범표’ 알앤비 음반이라 기대가 커진다.
이번 앨범에는 아이유가 피처링한 ‘가나다라’, 키스 오브 라이프 나띠가 힘을 보탠 ‘택시 블러’ 등 이미 공개돼 화제를 모은 히트곡과 청하가 피처링한 ‘김미 어 미닛’, 모어비전의 신예 이솔이 함께 부른 ‘피스 오브 헤븐’, 타이돌라사인이 피처링한 ‘메이데이’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협압한 신선한 트랙이 수록돼 있다.
박재범은 “그간 피처링 포함해서 400곡 정도 냈다. 다양한 작업을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에게 저를 대표하는 작업물이 ‘에브리싱 유 원티드’일 것 같다. 상도 많이 받았고, 실적도 좋았고, 사랑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알앤비 앨범을 계속 내려고 계획을 했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계속 해서 연기가 됐다. 드디어 제가 7년간 작업해왔던 알앤비 곡들을 내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제 음악에 자부심이 있다. 7년 전에 작업했던 작업물을 발표하는 것도 저한테는 도전”이라고 7년간 꾸준히 작업해온 곡들을 뒤늦게 발표하는 자신감을 전했다.
‘더 원 유 원티드’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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