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천재' 전기호, 루체와 전속계약…"일본에서도 큰 관심"
작성일: 2024.10.22 09:4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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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로트 신동' 전기호가 트로트 명가 루체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신동'과 '명가'의 만남을 두고 트로트 시장은 벌써 크게 주목하고 있다.
전기호는 차세대 트로트 시대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트로트 신동'이란 수식어와 함께 '리틀 임영웅'으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 중학교 1학년생인 전기호는 전남 담양 출신으로 어린 나이이지만 ‘트로트 천재’로 인정받으며 이미 전라도에서 유명 인사다.
전기호는 KBS1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신동 트롯아이돌 국민경선 대잔치'에서 결승에 통과하며 '리틀 임영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MBN '불타는 장미단-신동 가요제'에 출연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았다.
남진 심수봉 설운도 조정민 등 국내 대형 트로트 가수들이 소속된 루체는 "트로트 천재소년 전기호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함께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호의 훤칠한 비주얼, 허스키한 매력의 보이스는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있다. 이미 일본 연예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스타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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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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