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터 이문세 시즌4' 퍼펙트 매진에 내년까지 투어 연장…해외 관객들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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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문세의 브랜드 콘서트 ‘씨어터 이문세 시즌4’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2025년까지 투어를 연장한다.
지난 3월 전주에서 시작된 이번 '씨어터 이문세'는 이문세의 시즌제 공연 브랜드로, 2년마다 새롭게 콘셉트를 변경하며 관객들을 만나왔다.
이번 시즌4 공연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를 극대화한 무대 구성을 선보이며, 세련된 연출과 따뜻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의 제작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극장형 콘서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속에서도 아날로그 감성을 놓치지 않았으며, 10년 이상 이문세와 함께해 온 ‘이문세 밴드’의 농익은 연주와 편곡이 더해져,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무대로 자리잡았다.
이에 ‘씨어터 이문세’는 2024년 상반기는 물론 하반기에 예정된 군산, 대구, 김해, 수원, 고양의 모든 공연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씨어터 이문세’를 제작한 케이문에프엔디의 조설화 이사는 “현재 다양한 지역에서 추가 공연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투어를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팬들의 요청으로 2025년 상반기에는 국내 투어를 마친 후 미대륙과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투어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문세는 1988년 국내 최초 브랜드 콘서트인 ‘독창회’를 시작으로 매번 새롭고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혁신을 거듭해온 주인공이다.
특히 2013년 올림픽 주경기장 솔로가수 최다 관객 동원, 단 1장의 표도 남지 않는 ‘퍼펙트 매진 기록’ 릴레이, 수백만 명 이상의 누적 관객 등 현재까지도 대중음악 공연사에 길이 남은 대기록을 남기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문세의 공연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후배 가수들의 롤모델이자 대중들에게는 ‘믿고 보는 공연’,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문세는 공연뿐 아니라 라디오 DJ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 MBC 라디오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의 진행자로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목소리로 일상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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