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레전드' 이선규, 몽골리그 감독 취임 새 출발…바야르사이한과 함께 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국 남자배구 레전드 미들블로커 이선규가 몽골 리그의 감독으로 새 출발한다.
이선규 감독은 올해 11월 1일부터 개막하는 몽골 슈퍼발리볼리그의 남자부 명문팀인 하수 메가스타즈의 감독으로 취임, 지난 16일부터 정식 훈련에 돌입했다.
몽골의 배구리그는 남자부 7개 팀과 여자부 9개 팀이 약 2개월 간 리그전을 치르며 1월부터는 챔피언 토너먼트를 시작하게 된다. 이선규 감독이 취임한 하수 메가스타즈는 2022-2023시즌 2위, 지난 시즌 3위로 항상 리그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명문팀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선규 감독이 지휘를 맡은 팀에는 지난 V-리그에서 아시아쿼터 선수로 활약했던 바야르샤이한이 함께하며 통역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이선규 감독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새로운 도전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선수들은 매우 적극적이고 신체조건도 좋은 것 같다. 단단한 체력과 근력으로 아주 높은 점프력을 가지고 있으며 배구 선수로서의 자부심과 열정이 넘친다"며 자신의 각오와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한 순간의 망설임 없이 "우승"이라고 답한 이선규 감독은 처음으로 맡은 감독직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