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임찬규 유희관 코치 변신' 김태균 야구캠프, 초등 꿈나무 52명에게 뜻깊은 추억 선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태균 해설위원과 전현직 선수들이 참가한 '홍성군과 함께하는 제2회 김태균 야구캠프'가 52명의 초등학생들의 꿈을 키워줬다.
'티케이오시비'는 29일 "홍성군과 함께 하는 제2회 김태균 야구캠프가 2024년 10월 26일 충남 홍성군 만해야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2명의 초등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52명은 김태균 위원의 현역 시절 등번호를 의미한다.
이번 캠프에는 김태균 위원을 비롯해 한화 노시환 문동주 최재훈, 두산 허경민 정수빈, LG 임찬규 등 현역 선수들이 직접 참여했다. 또 은퇴 선수로는 나지완 유희관 해설위원, 김진영이 참가해 김태균 위원을 도와 아이들과 함께 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몸풀기, 코치진들과 각 포시션별 훈련, 미니게임 순으로 진행됐다. 코치로 함께한 전, 현직 선수들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선수들을 세심하고 열정으로 챙겼다.
캠프는 김태균 위원의 등번호인 52팀과 이름 약자를 딴 TK팀으로 나뉘어 7이닝 미니게임을 치른 뒤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 TK팀이 13-4로 승리한 가운데, 이서진(성남위례리틀야구단)이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다. 투수상은 이가음(인천서화초), 타격상에는 백지훈(서울백운초), 퍼포먼스상은 김민기(화정초)가 받았다. 최재훈 선수는 자신의 포수글러브를 직접 선물하는 포수상을 신설하여 윤도윤(김포시리틀야구단)에게 전달했다.
김태균 야구캠프는 이번 행사에서 선발된 정예 멤버와 오는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홍성 내포야구장에서 일본 유소년팀과 교류전을 치른다.
이번 캠프를 주관한 김태균 위원은 "올해 2회째를 맞은 만큼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홍성군 이용록 군수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그 외 모든 관계자분들, 후원해주신 후원사분들 덕분에 잘 마무리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번 캠프에 참여한 유소년 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을 더욱 키우고 나아가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캠프에는 고피자, SBI저축은행, 박카스, PHARMALIVE, 나인스포츠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
구자욱 저리 잘하는데, "고민이다" 박진만은 왜?…적장 이숭용은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극찬
2026-09-26
-
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경기도 못 하고 금메달 내주는 '끔찍한 시나리오' 있다
2026-09-26
-
곽빈 다음 에이스, '이 선수'인 듯…한일전 대참사→'2이닝 4K 무실점' 김진욱의 헛헛한 위로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