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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라둥이네 씩씩한 작별인사, '똑라희-힘라율 안녕~'

작성일: 2016.08.17 17:02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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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베이비' 슈와 라둥이 가족이 밝은 모습으로 작별인사를 전한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또 다른 시작을 기약하며…' 슈의 쌍둥이 딸 라희-라율, 라둥이가 부쩍 큰 모습으로 '오마베' 시청자들과 작별한다.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오!마이베이비’에서는 라둥이네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엄마 슈가 특별히 준비한 ‘다른 그림 찾기’ 대결을 하는 라둥이를 만날 수 있다. 

라둥이네는 아침부터 엄마-아빠가 직접 준비한 두 그림을 비교하며 열심히 다른 그림 찾기에 열중한다. 슈와 임효성씨는 평소에도 똑쟁이의 면모를 갖춘 ‘라희’가 우세할 것 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과는 힘라율 ‘라율이’가 훨씬 빠르게 다른 그림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라율이가 선전하자 지고 싶지 않았던 라희는 급하게 룰을 바꾸면서, “여기가 똑같아. 이 그림들이 똑같아.”라고 외치며 같은 그림을 찾아내기 시작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년 6개월 전, 지금보다 훨씬 더 어린 모습으로 ’오!마이베이비’의 문을 두드렸던 슈의 가족과 라둥이. 그 첫날의 모습부터 부쩍 성장해 버린 지금까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온 가족은 아빠 임효성이 준비한 나무 모양의 판에 사진을 하나 둘 열매 처럼 붙여나가며 회상에 잠겼다. 슈-임효성 가족은 울컥 차오르는 감정에 잠시 머뭇거리긴 했지만, 이내 밝게 웃으면서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다짐하는 씩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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