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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 형수한테 "뚱뚱한데 잽싸다"…막말 즐기는 시댁에 서장훈 '분노'('물어보살')

작성일: 2024.12.16 15:4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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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시댁에서 막말을 듣고 있다는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는다.

16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96회에는 시댁에서 막말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민한건지 궁금하다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사연자는 시댁에서 자신을 함부로 대하고 막말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싸우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사연자에 따르면 결혼 전, 시부모님 선물을 택배로 보내게 되면서 택배 송장에 적힌 사연자의 번호를 저장해 뒀던 시아버지는 친척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사연자의 번호를 시댁 삼촌 내외분에게 전달했다.

이후 예식장부터 웨딩촬영까지 사사건건 간섭하기 시작했고, 이건 뭔가 잘못 됐다는 생각이 들어 파혼도 생각했지만 결국 결혼은 그대로 진행했다고.

이후 신혼여행 중인 사연자에게 시아버지가 계속해서 전화해, 받지 않으면 받을 때까지 끊임없이 벨이 울렸고, 딱히 급한 용무도 없는 안부전화의 연속이였다고 설명한다.

▲ 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 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여기에 시동생을 함께 만난 자리에서는 인사도 없이 학벌부터 따져 묻기 시작했고, 시댁과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사연자 옆에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올 수 있다며 인신공격을 하기 시작했다고.

그 뒤로 시동생은 '뚱뚱한데 잽싸다', '돈 잘벌고 능력있는 사람은 날씬하다'며 끝없이 사연자를 깎아내리는 말을 했는데, 남편이나 다른 가족들은 즐기고 있었다고 설명한다.

이에 이수근은 “남이었으면 신고 당할 일”이라며, 서장훈 역시 “남편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며 분노한다.

사연자와 시댁과의 이야기가 담긴 '무엇이든 물어보살' 296회는 16일 오후 8시 30분에서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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