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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송민호 부실 복무 확인 어려워…병가·휴가 모두 규정 맞춰 사용"[전문]

작성일: 2024.12.17 13: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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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호. ⓒ곽혜미 기자
▲ 송민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위너 송민호(31)의 사회복무요원 부실 대체근무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7일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라면서도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라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이날 송민호가 지난 3월부터 서울 마포주민편익시설로 대체복무지를 이동해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던 중,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았고, 복무 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민호는 허가를 받고 미국 하와이로 5박 6일 여행을 다녀온 뒤 근무지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송민호는 근무지에 가끔씩 나타나 사인을 몰아서 하고 사라졌고, 송민호의 대체복무 이동을 도운 인물은 연차, 병가, 입원 등을 이유로 송민호의 부실 복무 의혹을 숨기려 했다는 것이다.

송민호를 둘러싼 이같은 의혹은 함께 복무하는 직원들이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YG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송민호는 소집해제 단 6일을 앞두고 이같은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여 눈길을 끈다. 송민호의 근무지인 마포주민편익시설 측은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다며 즉답을 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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