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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 갔냐" 정영주→윤희석, '故이선균 1주기' 기억했다 '먹먹'[종합]

작성일: 2024.12.28 20:0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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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석, 고 이선균, 정영주. 제공|(주)더그룹, 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 DB
▲ 윤희석, 고 이선균, 정영주. 제공|(주)더그룹, 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영주가 고(故) 이선균 1주기를 기억했다.

배우 정영주는 이선균의 1주기였던 지난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동훈아 잘 있지? 이렇게 추운날 갔냐. 그래, 보고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앞서 정영주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등에서 고 이선균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았던 바, 1주기에 그를 기억하며 헛헛한 심경을 표현했다.

또한 배우 윤희석도 같은 날 개인 계정을 통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선균의 묘소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선균아. 같은 시간 속에서 함께 웃고 걸었는데 이제 넌 그 시간을 멈추고 별이 되었구나. 너는 여전히 최고로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으로 남아있고, 나는 주름과 새치와 늘어난 뱃살과 함께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고 전했다.

▲ 출처|개인 계정
▲ 출처|개인 계정

이어 윤희석은 "멈춘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오늘도 그 기억 속에서 너를 만나고 1년이 지났지만, 그리움은 여전히 선명해"라며 "너의 삶은 진정 특별했고, 함께했던 순간들은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거야.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그곳에서 편히 쉬길. '나의 아저씨' 이선균, 나의 친구 이선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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