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건물주' 황정음, 세무조사 받았다 "추가 세금 납부…고의적 탈세 無"[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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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고강도 세무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은 2023년 국세청의 세무조사에 임했다”라며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해석에 관한 의견 차이로 발생한 추가 세금을 납부했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해 9월 과세당국으로부터 비정기로 실시되는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은 가족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로 신사동 상가 건물을 2018년 3월 매입했다가 2021년 10월 대구시 소재 건물임대업체에 매각했다. 매입 당시 62억 5000만 원이었던 건물이 110억 원으로 상승하면서 3년 7개월 만에 약 50억 원의 시세 차익을 올렸다.
2020년 5월에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약 46억 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황정음 측은 “건물의 매입, 매각 과정에서의 세금 문제는 없었으며 고의적인 탈세나 미납 등 그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 또한 없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황정음은 관련 법에 따라 국민의 의무인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행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한 차례 파경 위기를 겪고 재결합했다가 올해 초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7월에는 농구 스타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다가 2주 만에 결별을 알렸다.
다음은 황정음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황정음 배우의 세무조사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황정음 배우는 2023년 국세청의 세무조사에 임했고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해석에 관한 의견 차이로 발생한 추가 세금을 납부했습니다. 보도된 바와 같이 건물의 매입, 매각 과정에서의 세금 문제는 없었으며 고의적인 탈세나 미납 등 그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 또한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황정음 배우는 관련 법에 따라 국민의 의무인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행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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