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교실 안의 야크' 감독 신작 '총을 든 스님', 1월 1일 개봉 "새해 첫 웃음"

작성일: 2024.12.30 13:4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총을 든 스님'. 제공|슈아픽쳐스
▲ 영화 '총을 든 스님'. 제공|슈아픽쳐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교실 안의 야크'를 연출한 파오 초이닝 도르지 감독의 신작 '총을 든 스님'이 2025년 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96회 아카데미영화제 숏리스트 선정작이자 부산국제영화제, 벤쿠버국제영화제, 로마영화제, 텔룰라이드국제영화제, 트룀쇠국제영화제, 뭄바이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 수상과 공식 초청을 받은 '총을 든 스님'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총을 든 스님'은 민주주의 도입이라는 변화의 바람이 부탄에 일기 시작하면서 “총을 구해 오거라”라는 큰 스님의 한 마디가 불러온 일련의 사건들이 긴장감과 웃음을 유발하며 큰 깨달음을 불러일으키는 세상에서 가장 무해하고 아름다운 영화다. 국왕 퇴위 후의 선거 과정을 다루고 있는 '총을 든 스님'은 국민의 행복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민주주의의 참 뜻을 깨우치기 위해서라도 이 시대에 반드시 봐야할 영화로도 주목받고 있다.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진다. “강추, 바쁜 마음에 행복한 휴식을 주는 영화”(**ngform), “각종 재미와 흥분에 뇌가 찌들어있다면 이 영화를 강추한다. 보는 내내 잔잔하고 따뜻한 힐링을 느낄 거다”(**nya291), “과하지 않는 무해한 영화 추천드립니다”(**강아지), “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보기에는 흔치 않아서 꼭 한번쯤은 보시길 추천드려요♡”(**오), “우리나라의 시국이 오버랩 되는게...참 시기적절, 시의적절한 영화다 싶다”(**soo295), “부탄사람들의 순수하고 욕심없는 삶을 보여주고 그리고 재미와 감동의 영화네요 굿굿”(**식빵) 등의 반응이 나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부탄 국왕이 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퇴위를 선언하며, 역사적인 첫 선거를 치르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 번도 선거를 치러본 적이 없는 나라의 국민들이 첫 모의 선거를 실시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코믹하고 위트있게 연출한 영화답게 '새해 첫 웃음'이라는 카피와 '재밌는'-Awards Daily, '코믹한'-New York Times의 리뷰 카피가 새해 첫 날의 웃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큰스님 라마의 “총을 가져오라”는 한 마디로 총을 찾아 떠나는 스님 타시의 여정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탄소 중립 국가를 선언한 나라답게 엄격한 환경 보존 정책으로 숨막히는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부탄의 풍경도 시선을 모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