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팅, 케플러 활동만 집중하나…中 소속사와 계약 만료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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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케플러 샤오팅이 중국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했다.
샤오팅은 1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중국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샤오팅은 "톱클래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라며 "소속사에 감사드리며 저를 응원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팬들에게 가장 감사하다. 어려운 순간마다 저에게 큰 힘을 주셨다"라며 "저는 완벽하지 않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면 매일 더 나은 내가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 제가 또는 여러분이 어떤 꿈을 꾸든 모두 가능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샤오팅은 "새로운 한 해, 새로운 장이 열렸다.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기대된다. 우리 함께 다시 시작하자"라고 적었다.
샤오팅은 2021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케플러 멤버로 데뷔했다. 케플러는 지난해 서바이벌 프로젝트 그룹 최초로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마시로, 강예서를 제외하고 7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과 클렙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샤오팅의 원 소속사와 충분히 소통해 12월 샤오팅이 중국에서 더 많은 개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최종 논의했다"며 12월 샤오팅이 케플러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밝혀 아쉬움을 안긴 바 있다.
이 가운데, 샤오팅이 중국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다시 케플러 활동에 참여할지,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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