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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킴, '초야' 다시 부르기…'대선배' 김창완과 특급 컬래버

작성일: 2025.01.07 11: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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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킴 김창완. 제공| 뉴엔트리
▲ 림킴 김창완. 제공| 뉴엔트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림킴(김예림)이 ‘대선배’ 김창완과 호흡을 맞춘다.

림킴은 7일 오후 6시 새 싱글 ‘초야’를 공개한다. 지난해 2월 발표한 ‘궁’ 이후 약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초야’는 1983년 발표한 김창완의 첫 솔로집 ‘기타가 있는 수필’의 동명 수록곡으로,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2025년 림킴의 독보적인 목소리로 새롭게 태어났다.

특히 원곡자인 김창완이 아이유 다음으로 림킴과 함께한 듀엣곡이라는 점에서 가요계 안팎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림킴은 투개월로 데뷔해 듀엣 가수로서 매력과 호흡을 꾸준히 보여 왔다.

림킴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음색에 김창완의 목소리와 기타 연주라는 특별한 시너지가 더해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싱글 커버 이미지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댄 다정한 분위기로 돈독한 호흡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림킴과 김창완은 섬세하면서도 차분한 톤으로 시작해 호흡을 더할수록 조화로운 목소리를 자아내며 시공간을 초월한 아련한 분위기를 완성해냈다는 후문. 원곡의 풋풋함이 리메이크를 통한 세련된 분위기를 덧입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이색적인 음악으로 탄생돼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초야’는 김창완의 동생 김창훈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따뜻한 언어로 구성된 가사에 기타 하나로 짜여진 담백한 구성이 특징인 노래다. 전진희의 편곡으로 재탄생된 림킴의 ‘초야’는 원곡의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정적인 호흡에 담아내며 시간의 깊이를 감미롭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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