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개봉 3주차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26일 연속 정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2025년을 여는 화제작 '하얼빈'이 1월 8일(수) 개봉 3주차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새해 극장가에서도 폭발적인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영화 '하얼빈'이 개봉 3주차 다양한 신작들이 개봉하는 1월 8일(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서 '하얼빈'은 12월 24일 개봉한 이래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하얼빈'은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로 보여준 우직한 연출력의 우민호 감독과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릴리 프랭키 등 헌신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이 만나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회자되는 중이다.
'하얼빈'은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페라리',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및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해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팬데믹 이후 변화된 흥행 패턴에 따라 '하얼빈'은 기존 관객들의 신뢰도 있는 입소문에 힘입어 구정 연휴 까지도 굳건한 흥행 기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얼빈'의 흥행 저력은 무엇보다 ‘극장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라는 입소문이 그 첫번째다. '하얼빈'은 한국 영화 테크놀로지 사상 시청각적 최상의 만족감을 전달해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췄다. 여기에 대한민국 관객들이라면 누구나 가슴 뛰고 심장은 뜨거워질 소재를 우민호 감독만의 색깔로 안중근 장군과 대한의군 이야기를 쫀쫀하게 풀었다는 평이다. 여기에 영화에서 만날 수 있는 1909년의 안중근이 2025년의 국민들에게 보내는 현 시국과 연결되는 메시지까지 포함되어 회자되고 있다.
'하얼빈'은 극장 상영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진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