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도시어부' 때문에 폭삭 늙어…사우나서 기어다녀"(경이로운 습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경규가 사우나에서 기어다녀야 했던 사연이 공개된다.
1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춥고 건조한 겨울, 우리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전신을 병들게 하는 ‘콜라겐 부족’에 대해 살펴본다.
‘65세 이상이면 OOO할 확률이 높다’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이번 방송에서 이경규는 건강 프로그램의 MC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65세 이상이면 외로워할 확률이 높다’라고 정답을 추측, 자신은 50세부터 이미 외로웠다고 너스레를 떤다.
놀랍게도 정답은 ‘65세 이상이면 고독사할 확률이 높다’라는 것. 이에 올해 64세가 된 이경규는 ‘왜 혼자 죽냐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알고 보니 낙상의 위험이 커지는 추운 겨울엔 콜라겐 부족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넘어지면 죽는다’라는 전문의의 단언에 이경규는 ‘이 프로그램 정말 너무 힘들다’라며 흐느끼기까지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요즘 사우나를 가면 넘어지지 않기 위해 기어다닌다며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에 빠트린다.
이어진 질병의 경고에서는 ‘노안이면 단명한다’라는 내용도 소개된다. 의사의 말을 가만히 듣던 이경규는 “사실 제 얼굴도 7~8년 전만 해도 청년의 얼굴이었어요!”라는 말을 꺼내 모두를 당황스럽게 만든다.
그러면서 “바다낚시로 7년이나 바다에 있다 보니 확 가버렸다”고 안타까워하며 스튜디오에 출연한 피부과 전문의에게 대뜸 자신이 동안이냐 묻는다. 이에 피부과 전문의는 대답 대신, 배우 송혜교를 연예계 대표 동안 연예인으로 꼽는다.
그러자 이윤아 아나운서는 격하게 공감하며 “송혜교 씨가 저보다 언니인데 어려 보인다”라며 쿨하게 인정한다. 하지만 이 같은 발언에 이경규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정색하더니 “동안이냐 아니냐 말고, 예쁘냐 안 예쁘냐를 인정해야지!”라며 집요하게 추궁한다.
전신 질환을 불러올 수 있는 콜라겐의 위협은 19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경이로운 습관’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