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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류수영 키스신, 연애 때는 질투…이젠 '잘하고 와' 응원"('돌싱포맨')

작성일: 2025.01.21 10:2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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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벗고 돌싱포맨. 제공| SBS
▲ 신발 벗고 돌싱포맨.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키스신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인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하는 박하선은 “이젠 ‘잘하고 오라’고 한다”라고 밝힌다.

이날 ‘돌싱포맨’에는 ‘첫사랑 이미지’의 대명사 홍은희, 한혜진, 박하선이 등장한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세 사람이 자신들의 첫사랑과 닮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내 멤버들은 “어떻게 너희가 이런 분들과 사귈 수 있었냐”라며 서로를 공격하고, 제대로 저격당한 임원희는 얼굴을 붉힌 채 방언을 쏟아내 시작부터 모두를 폭소케 한다.

홍은희, 박하선은 남편의 키스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배우 부부’의 현실을 고백한다. 홍은희는 “아무리 배우여도 기분이 좋지 않다. ‘당신 키스신 지존이야’라고 할 수는 없지 않냐”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박하선 또한 남편 류수영의 키스신에 대해 “연애 때는 질투 났지만, 이제는 잘하고 오라고 한다”라며 한결 쿨해진 이유를 공개한다.

“남편에게 설렐 때는 언제냐”라는 질문에 한혜진은 “남편이 유니폼 입은 모습이 멋있어서 최대한 늦게 은퇴하길 바란다”라고 한다. 홍은희와 박하선 또한 “남편이 일할 때 가장 멋있다”라고 밝히고, ‘돌싱포맨’ 멤버들은 “세 분 다 남편들이 돈 벌 때 멋있어 보이는 것 아니냐”라며 몰아가 폭소를 자아낸다.

첫 만남 후 초고속으로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세 사람은 남편들이 결혼하기 위해 사용했던 각종 방법을 밝힌다. 기성용이 한혜진과의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도 공개되는데, 멤버들은 “기성용만 가능하고 우리는 못 쓰는 방법 아니냐”라며 분노를 폭발한다는 후문이다.

‘돌싱포맨’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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