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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오겜2' 후 가수도 열일 행보…'쇼미3' 디보와 11년 만에 손잡았다

작성일: 2025.01.21 17: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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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보(왼쪽), 양동근. 제공| 온앤온아이피스튜디오
▲ 디보(왼쪽), 양동근. 제공| 온앤온아이피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양동근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이후 신곡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양동근은 디보와 22일 컬래버레이션 싱글 ‘카운트 유어 블레싱스’를 발표한다.

두 사람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던 양동근은 당시 참가자였던 디보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과감히 팀원으로 선택했다. 많은 이들의 우려 속에서도 디보의 활약으로 양동근은 자신의 선택이 탁월했음을 증명했고, ‘선견지명이 있는 심사위원’이라는 호평도 받았다.

‘쇼미더머니3’ 11년 후 두 사람은 새 싱글 ‘카운트 유어 블레싱스’로 다시 뭉쳤다. ‘카운트 유어 블레싱스’는 전통 찬송가 ‘세상 풍파 너를 흔들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디보가 발표하는 첫 크리스천 음악이다.

이번 싱글은 양동근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힙합을 통해 영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새 시도인 ‘카운트 유어 블레싱스’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음악적 색깔은 유지하면서도 신앙의 메시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또한 힙합이라는 장르의 경계를 넘어 예술가로서 고독과 성장, 신앙을 통한 희망의 여정으로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LA에서 촬영됐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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