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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안녕…2025년 '군입대' 앞둔 96년생 K팝 ★들[초점S]

작성일: 2025.02.03 07:1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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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 도영, 강다니엘(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 호시, 도영, 강다니엘(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올해 1996년생 K팝 아이돌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난다. 

특히 1996년생 스타들이 현재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기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전역 후 더욱 늠름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이들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먼저 그룹 세븐틴에서는 3명의 멤버가 입대한다. 호시, 우지, 원우다. 

현재 세븐틴에서는 멤버 정한만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1996년생인 세 멤버가 그 뒤를 이어 입대해 잠시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호시는 세븐틴 내 퍼포먼스 리더로, 우지는 팀 내 프로듀싱을 맡으며, 원우는 힙합 유닛 멤버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입대를 앞두고 투어를 통해 국내외 팬들을 만나며 추억을 쌓고 있다. 세븐틴은 13명의 다인원 그룹이기에 이들이 입대한 후에도 개인이나 유닛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세븐틴은 현재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아시아'를 진행 중이다.

▲ 호시, 우지, 원우(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 호시, 우지, 원우(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그룹 NCT 도영도 1996년생으로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도영은 지난해 해군으로 입대한 태용, 육군 군악대에서 군복무 중인 재현에 이어 그룹 내 세 번째로 입대할 예정이다. 

도영은 지난해 4월 첫 솔로 정규앨범 '청춘의 포말'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발매 첫날 국내 음원차트 멜론 '톱100'에 타이틀곡을 비롯한 수록곡들을 차트인 시킨 것은 물론,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32만 장을 기록하며 솔로로서도 남다른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도영은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팬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혼자 사는 모습을 공개해 친근함을 안겼고, 뮤지컬 '웃는남자'에서 그윈플렌 역으로 무대에 오르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강다니엘도 올해 입대한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한 라디오에 출연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며 "드디어 간다. 군대를 19살에 빨리 가려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쳤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튕겨져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육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고, 여름이 끝날 때쯤 입대하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군입대를 예고한 바 있다.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룹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솔로로 데뷔해 활약 중이다. 

강다니엘은 입대를 앞두고 팬들과 자주 만나기 위해 솔로 앨범을 발매한 것은 물론,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군백기를 기다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또한 그룹 원어스 서호는 그룹 내 처음으로 군입대를 한다. 그는 오는 2월 1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군백기를 시작한다. 

서호가 속한 원어스는 지난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디어. 엠'을 발매했다. 그 중 서호는 팬송 '루퍼트의 눈물'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 도영, 강다니엘, 서호(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RBW
▲ 도영, 강다니엘, 서호(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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