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CL 영상] 아약스 수난시대, 로스토프에 4실점…본선행 좌절

작성일: 2016.08.25 05:40 김덕중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약스 수난 시대다.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네덜란드 명가 아약스가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다. 지난 5월부터 꼬인 실타래를 끝내 풀어 내지 못했다. 

아약스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올림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로스토프와 경기에서 1-4로 크게 졌다.  기대했던 아약스의 득점은 종료 직전 터진 다비 클라센의 골이 유일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아약스는 합계 2-5로 패해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1일 에레디비지 빌렘과 홈경기에서도 1-2로 패했고 최근 경기력도 떨어져 있어 우려를 샀지만 이렇게 무너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아약스는 전반 34분 세르다르 아즈문에게 타점 높은 헤딩슛을 내주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알렉산드르 예로킨, 크리스티안 노보아, 드미트리 폴로즈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아약스는 지난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다가 리그 최종전 데 그라프샤프와 1-1로 비기며 우승에 실패했다. PSV 아인트호벤이 최종전에서 즈볼레를 3-1로 꺾으면서 승점 84로 아스널을 2점 차로 제쳤다. PSV는 우승 자격으로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아약스가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서 승리했다면 챔피언스리그 PO를 치를 일도 없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