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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17년 전 세상 떠난 남동생 사진 복원 "한시도 잊어본 적 없어"('미우새')

작성일: 2025.02.02 22:4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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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동건이 17년 전 세상을 떠난 남동생 사진을 부모님께 선물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명절을 맞아 이동건과 부모님이 함께 동생과 추억이 있는 홍천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 중 이동건은 "준엽이와 함께 간 여행지"라며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는 8살 터울의 이동건 형제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이동건의 동생은 17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동건은 부모님에게 선물이라며 액자를 건넸다. 액자에는 20살에 사망했지만, AI 기술로 복원된 37살의 동생의 사진이 담겨있었다. 

이동건 어머니와 아버지는 한참을 말없이 사진을 바라보았다. 어머니는 "스무살 무렵 사진이 없다"라고 말했고, 아버지는 "사진 찍기를 싫어했구나 걔가"라고 말했다. 

이동건 가족은 한참을 동생과 관련된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동건 어머니는 "형을 그렇게 좋아하고 형을 존경한다고 했다. 형보다 키도 1cm 적게 클거야라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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