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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월계수' 차인표 "내 부인이 라미란? 유레카"

작성일: 2016.08.25 18:18 황예린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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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황예린 PD] 배우 차인표가 부인 역할에 라미란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에 "유레카"를 외쳤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새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회에는 황인혁 PD를 비롯해 이동건 조윤희 차인표 오현경 라미란 최원영 현우 이세영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차인표는 "부인 역할은 라미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유레카'를 외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함께 연기를 해보고 싶었던 배우다"라며 "만나기 전부터 지어 놓은 별명이 있는데 바로 '여송 라미란 여사'다. 여자 송강호의 줄임말로 그만큼 라미란 씨의 연기가 훌륭해서 붙여준 별명"이라고 설명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 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우정, 성공,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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