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정인성, 뮤지컬 '일기 쓰는 남자' 캐스팅…무대 위 존재감 입증 예고
작성일: 2025.02.14 10: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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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크나큰 정인성이 ‘무대 열일’을 이어간다.
정인성은 18일 개막하는 뮤지컬 ‘일기 쓰는 남자’에 캐스팅됐다.
‘일기 쓰는 남자’는 조선 명재상이자 법관이었던 경산 정원용이 직접 수사한 살인사건 기록 보고서인 유경록에 기록된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한 팩션 뮤지컬이다. 사건을 기록하는 정원용과 억울한 백성의 변호인 이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정인성은 ‘일기 쓰는 남자’에서 억울한 백성의 변호인 이모지로 변신해 관객을 만난다. 진정한 법치와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는 극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성은 크나큰 메인 보컬로 2016년 데뷔, 훈훈한 비주얼과 모델 같은 완벽한 피지컬,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만능돌’이라 불리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전역 후 ‘밤의 의미’, ‘처음 그때’ 등 솔로곡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뮤지컬 ‘올 아이즈 온 미’에서 주인공 주인공 투팍 아마루 사커 역을 맡아 무대 위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일기 쓰는 남자’는 18일부터 22일까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6회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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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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