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체 영상] '페더급 데뷔' 앤서니 페티스의 비포 앤드 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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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마이아(38, 브라질)는 5연승하고 있는 그래플러다. 일단 그라운드로 내려가면 물 만난 고기가 된다. 그냥 물고기가 아니라 상어다.
두 선수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UFC 온 폭스 21 메인이벤트에서 만난다. 이 대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SPOTV가 생중계한다.
결정력 높은 타격가 콘딧이 세계 정상급 그래플러 마이아에게 그라운드로 끌려가지 않고 펀치와 킥으로 흐름을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관건이다. 마이아는 대 놓고 테이크다운을 계속 노리겠다고 밝힌다.
27일 계체에서 콘딧은 170.5파운드(77.38kg)로, 마이아는 171파운드(77.56kg)로 계체를 통과하고 출전 준비를 마쳤다.
두 선수 모두 이 경기에서 이기면 웰터급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랭킹 2위 스티븐 톰슨이 도전권에 가장 가깝고,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는 큰돈을 벌 수 있는 조르주 생피에르를 원하고 있다. 이 경기 승자가 우들리와 대결을 강하게 요구할 것이라 웰터급 타이틀 전선은 더 어지러워질 전망.

페티스는 지난해 3월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챔피언벨트를 빼앗기고, 올해 에디 알바레즈와 에드손 바르보자에게 졌다.
충격적인 3연패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 페티스는 태어나 처음으로 146파운드(66.22kg)까지 몸무게를 뺐다. 여기서 또 지면 오갈 데가 없다. 벼랑 끝에서, 최근 5경기 4승 1패 상승세인 올리베이라를 꺾어야 한다.
27일 계체를 통과하지 못한 선수는 한 명. 채드 라프리스가 159파운드(72.12kg)로 라이트급 한계 체중(155파운드/70.31kg)을 넘겨 파이트머니 20%를 상대 티보 구티에게 넘기게 됐다. 구티는 한계 체중을 정확히 맞췄다. 159파운드 계약 체중 경기로 펼쳐진다.
라이언 제인스와 맞붙을 예정이던 아담 헌터는 미국반도핑기구의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옥타곤에 오를 수 없게 됐다. 감량까지 끝내고 계체까지 끝냈지만, 대회 하루 전 경기가 취소됐다.
■ UFC 온 폭스 21 계체 결과
- 메인 카드
[웰터급] 데미안 마이아(171파운드/77.56kg) vs 카를로스 콘딧(170.5파운드/77.38kg)
[페더급] 앤서니 페티스(146파운드/66.22kg) vs 찰스 올리베이라(143파운드/64.83kg)
[여성 스트로급] 페이지 밴잰트(115.5파운드/52.39kg) vs 벡 롤링스(115.5파운드/52.39kg)
[라이트급] 조 로존(156파운드/70.76kg) vs 짐 밀러(154.5파운드/70.08kg)
- 언더 카드
[미들급] 샘 앨비(186파운드/84.37kg) vs 케빈 케이시(185파운드/83.91kg)
[페더급] 엔리케 바르졸라(145.5파운드/66.00kg) vs 카일 보크니악(145.5파운드/66.00kg)
[미들급] 가레스 맥클렐란(184파운드/83.46kg) vs 알레시오 디 치리코(185파운드/83.91kg)
[라이트급] 셰인 캠밸(156파운드/70.76kg) vs 펠리페 실바(154.5파운드/70.08kg)
[라이트급] 채드 라프리스(159파운드/72.12kg)* vs 티보 구티(155파운드/70.31kg)
[미들급] 라이언 제인스(185파운드/83.91kg) vs 아담 헌터(185.5파운드/84.14kg)**
[라이트급] 제레미 케네디(155.5파운드/70.53kg) vs 알레산드로 리치(156파운드/70.76kg)
*계체 실패, 파이트머니 20% 상대에게 양도
**약물검사 통과 실패, 경기 취소
[영상] UFC 온 폭스 21 계체 하이라이트 ⓒ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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