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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KBO 특별기획 야구를 말하다 - 김성근 편

작성일: 2014.12.02 17:25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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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 프로필 ⓒ한화이글스
 
‘SPOTV KBO 특별기획 야구를 말하다’ 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을 만나봤다. 

30분의 짧은 인터뷰 동안 김성근 감독은 두 가지 의미있는 발언을 소신있게 펼쳤다. 첫째, 프로는 스스로 자기 관리를 해야되고 통제를 해야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 통제 속에서는 부단한 노력으로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그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프로의 자세가 아니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노장에 대한 중요성이다. SK에서 부활에 성공했었던 안치홍과, 최동수를 예로 들며 김성근 감독은 이야기를 펼쳐나갔다. “노장을 배제한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역사성을 잃게 되는 것이다. 노장은 버리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배려 속에서 그들이 팀을 이끌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임팩트 있게 들려왔던 김성근 감독의 나머지 발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근 감독 프로필

1942년 일본 교토생 일본 교토 가쓰라고교 동아대학교

OB 베어스 감독, 태평양 돌핀스 감독, 삼성 라이온즈 감독, LG 트윈스 감독, SK 와이번스 감독

2007년, 2008년,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SK 와이번스)

한국프로야구 통산 1234승(2011년 기록)

1982년~1983년 OB 베어스 투수 코치

1984년~1988년 OB 베어스 감독

1989년~1990년 태평양 돌핀스 감독

1991년~1992년 삼성 라이온즈 감독

1994년~1995년 해태 타이거즈 투수 인스트럭터

1996년~1999년 7월, 쌍방울 레이더스 감독

2001년 LG 트윈스 수석코치

2001년~2002년 LG 트윈스 감독

2005~2006년 일본 롯데 마린스 코치

2007년~2011년 8월 SK 와이번스 감독

2011년 12월~2014년 10월 고양 원더스 감독

2014년 10월~한화 이글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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