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 출범에 앞서 종목 및 계획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협회)가 주관하는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가 출범을 앞두고, 17일(월) 종목 및 계획을 발표했다.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는 정부의 ’24~’28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 따라 신설된 리그로, 지역 연고 팀의 창단 및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을 활용한 정기 리그를 개최를 통해 지역 이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회는 지난 2년간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에 출전한 지역 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리그를 개최해 2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올해부터는 지역 연고 팀을 기반으로 한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로 개편해 KeG와는 별도의 대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리그 종목은 국산 종목과 국제 대회 채택 종목 등을 고려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크래프톤) ▲이터널 리턴(님블뉴런) ▲FC 모바일(넥슨코리아)이 선정됐다. 경기는 5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과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이터널 리턴 종목은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에서는 종목별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결선 상위 팀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MGC)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터널 리턴’은 서포트 패키지와 팀 패키지 판매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FC 모바일 결선 상위 2명에게는 최상위 글로벌 대회 ‘FC 프로 챔피언스 컵’의 한국 대표 자격이 주어진다.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는 지방자치단체, 지방 체육단체, 지역 공공기관이 신청할 수 있으며, 3개 종목의 지역 연고 팀 창단 시 최대 4년간 팀 운영에 필요한 급여 및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대표성을 인정받은 종목사 선정 파트너 팀과 법인 팀에게도 단년간 일부 운영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회는 오는 24일(월)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지방 체육단체, 지역 공공기관, 종목사 선정 파트너 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3월 중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중 항목별 지원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5 이스포츠 지역 리그(가칭)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e-sports.or.kr)와 공식 SNS(instagram.com/koreaesports, x.com/kespa)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스포츠 관련 기사
-
[속보] '창모드 금지' 日 텃세까지 극복했는데…뿌요뿌요 강동신 값진 은메달→일본 11세 천재소년, 역대 최연소 금메달
2026-09-26
-
[속보] '韓 뿌요뿌요 대표' 강동신 이제 은메달 확보! 日 11세 최연소 메달리스트와 '리벤지' 매치 성사
2026-09-26
-
[속보] 창모드 금지→日 세팅 텃세도 극복! 韓 뿌요뿌요 강동신 최소 동메달 확정→준결승 진출
2026-09-26
-
뿌요뿌요 日 천재소년 4강행,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 역사 썼다! "금메달 따도록 하겠다"
2026-09-26
-
'뿌요뿌요' 국가대표 대진운? 그것까지 다 설계했다, 11살 천재 결승 가야 만난다…'유일한 승리' 그게 힌트가 될까
2026-09-26
-
39세·41세·45세 '아재 파워' 무섭다! 韓 대전격투 단 한 판도 안 내줬다…2연속 3-0 낙승 '6-0 퍼펙트'→조 1위 8강행
2026-09-25
추천 콘텐츠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