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영상] 데미안 마이아, 카를로스 콘딧에게 1R 초크 승…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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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는 28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1 메인이벤트에서 1라운드 1분 52초 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콘딧에게 탭을 받았다. 승리를 확정 짓고 드디어 타이틀 도전권을 따냈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마이아는 알렉산더 야코블레프, 라이언 라플레어, 닐 매그니, 거너 넬슨, 맷 브라운에 이어 콘딧까지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전적 24승 6패. 콘딧에게 낙승을 거둬 랭킹 2위 스티븐 톰슨 다음에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마이아는 옥타곤 인터뷰에서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톰슨이 먼저 싸운다면 난 다음 타이틀전을 기다리겠다. 두 선수 승자와 싸우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UFC 195에서 당시 챔피언 로비 라울러에게 판정패한 콘딧은 2연패에 빠졌다. 허무하게 10패(30승)째를 기록했다. 10년 만에 당한 서브미션 패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마이아는 1라운드 첫 태클 시도로 손쉽게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타격가 콘딧을 그라운드로 끌고 가 백 포지션에 올라탔다. 보디 트라이앵글로 콘딧의 움직임을 완전히 봉쇄했다.
그리고 콘딧의 목을 감았다. 콘딧은 방어하려고 했지만 서서히 조여 오는 초크에 숨통을 내주고 말았다. 주짓수 검은 띠 마이아다운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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