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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삐끼삐끼 챌린지 원곡자=나 "저작권 등록 안해 3개월 수익 26만원"('미우새')

작성일: 2025.02.23 23:2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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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토니안이 '삐끼삐끼' 저작권을 등록하지 않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토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은 지난해 SNS를 강타한 챌린지 음악, '삐끼삐끼'의 작사와 작곡, 편곡을 했다고 밝혔다. 토니안은 "조회 수가 8000만회 정도 나왔다"고 자랑했고, 김희철은 "10원씩만 해도 저작권료가 8억인데"라며 놀랐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해당 곡은 저작권 등록을 미처 해두지 못한 곡이었던 것. 토니안은 "회사에서도 깜빡한 것 같고 그렇게 잘 될 줄도 몰랐다. 20년 전 JTL 활동 당시 나온 노래다. 당시에 존재감이 있는 곡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토니안은 "급하게 저작권 협회 찾아가서 등록을 했다. 석달 밖에 안됐다. 유행 다 끝나고 제 마음도 터졌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3개월 동안의 저작권 료는 얼마 정도냐"라고 묻자, 토니안은 "대형차 핸들 정도다. 26만원이 들어왔다"라고 답했다. 

이날 스튜디오의 윤민수는 "만약 저작권등록을 했더라면  거의 중소기업 정도 매출이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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