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키스 날벼락' 스탠튼 또 아프다…스프링캠프 이탈→검진 위해 뉴욕행

작성일: 2025.02.25 12:52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뉴욕 양키스 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
▲ 뉴욕 양키스 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메이저리그 통산 429홈런을 터뜨린 뉴욕 양키스 홈런 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부상 의심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스탠튼이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스프링캠프를 떠나) 뉴욕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부상이 알려졌던 팔꿈치 문제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헤이먼은 덧붙였다.

스탠튼은 지난주 탬파에서 열린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해 양쪽 팔꿈치 건염 때문에 3~4주 동안 방망이를 휘두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시 스탠튼은 AP통신에 "전반적으로 통증이 컸다. 테니스 엘보우(주관절 외상과염)든 무엇이든 힘줄에 찢어진 것은 언제 안 아팠즌지, 언제 아픈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항상 통증이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시간을 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방망이를 휘두를 수 없는 스탠튼은 캠프 기간 동안 가벼운 민첩성 훈련에만 참가했다.

▲ 스탠튼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기간에도 통증을 안고 있었지만 극복하고 뛰었다. 그러면서도 14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터트려 단일 포스트시즌 구단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1승 4패로 허무하게 끝난 월드시리즈에서도 2개의 홈런과 5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저지가 포스트시즌 14경기 타율 0.184와 3홈런 9타점에 그쳤지만 스탠튼이 폭발하면서 양키스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다. 
▲ 스탠튼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기간에도 통증을 안고 있었지만 극복하고 뛰었다. 그러면서도 14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터트려 단일 포스트시즌 구단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1승 4패로 허무하게 끝난 월드시리즈에서도 2개의 홈런과 5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저지가 포스트시즌 14경기 타율 0.184와 3홈런 9타점에 그쳤지만 스탠튼이 폭발하면서 양키스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다. 

24일 양키스 언론 인터뷰엔 나타나지 않았는데, 주치의인 크리스토퍼 아마드 박사와 약속을 잡기 위해 뉴욕으로 돌아갔다는 관측도 있다.

스탠튼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기간에도 통증을 안고 있었지만 극복하고 뛰었다. 그러면서도 14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터트려 단일 포스트시즌 구단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1승 4패로 허무하게 끝난 월드시리즈에서도 2개의 홈런과 5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저지가 포스트시즌 14경기 타율 0.184와 3홈런 9타점에 그쳤지만 스탠튼이 폭발하면서 양키스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다. 

팔꿈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수술도 가능하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간주되고 있다. 오프시즌 동안 수술을 받는 것이 어땠느냐는 지난주 물음에 스탠튼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 훈련하는 지안카를로 스탠튼
▲ 훈련하는 지안카를로 스탠튼

메이저리그 16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스탠튼은 마지막으로 2021시즌부터 140경기를 넘긴 적이 없을 정도로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뉴욕 양키스가 스탠튼을 지명타자로 기용하는 시간을 늘리는 등 몸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온전하게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 2022시즌엔 110경기, 2023시즌엔 101경기, 지난 시즌엔 114경기 출전에 그쳤다.

뉴욕 양키스는 핵심 전력이었던 후안 소토가 뉴욕 메츠로 이적하면서 타선에 공백이 생겼다. 스탠튼이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시즌 준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