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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두 아들, 진짜 예술" 신동엽도 인정…'솔로라서' 야심찬 귀환[종합]

작성일: 2025.03.04 11:2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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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라서'. 제공|SBS Plus·E채널
▲ '솔로라서'. 제공|SBS Plus·E채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혼자사는 언니들의 당당한 라이프를 담는 리얼리티 예능 '솔로라서'가 야심찬 새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4일 오전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새 시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C 신동엽 황정음을 비롯해, 명세빈 장서희 이수경 예지원이 참석했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지난해 10월 첫 방송해 호응을 얻었다.

스튜디오 2MC로 신동엽과 황정음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안방마님’ 황정음은 두 아들과의 리얼 일상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신동엽은 "두 아들 진짜 예술이다. 두 아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보면 흠뻑 빠지게 될 것"

황정음은 "왕식이 강식이 엄마 황정음입니다. 보물1호는 아이들이다. 너무 예뻐요"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두 자녀를 공개했다. 진이 빠질 때까지 아이들과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보낸 뒤에는 과거 슈가 멤버들과 함께 노래방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도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황정음은 (두 아이들이) "카메라 아저씨 언제와 하면서 관심을 보인다. TV에 예고가 나오면 집중해서 본다"면서 "저와 아이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셔서 저에겐 선물인 것 같다"고 아이들과 함께한 관찰예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 황정음. 제공|SBS Plus·E채널
▲ 황정음. 제공|SBS Plus·E채널
▲ 신동엽. 제공|SBS Plus·E채널
▲ 신동엽. 제공|SBS Plus·E채널

황정음은 방송 출연 이후 아이들이 연예인을 하겠다고 하는 것 아니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안그래도 왕식이가 자기 유튜버 하고 싶다고. 그래서 같이 할까 생각 중이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솔로라서'로 첫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 이민영은 온라인 간담회 대신 영상을 통해 출연 소감을 밝히며 "기간을 가늠할 수 없는 솔로"라며 "대문자 I, 극 내향형 인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민영은 "정말 제가 몇 번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인데 회사에서 '솔로라서' 제작빈분들이 연락이 오셨다고 해서 '나 프로 알아, 그런데 나 못해'라고 분명히 의사를 전달했는데 그래도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인데 한번이라도 만나자. 그렇게 해서 뵙게 되고 뵈었더니 또 여러분이 오셔서 가족같은 분위기로 저를 감싸주시면서 집에 한 번 가보자 그 소리에 며칠 있다가 집에 카메라가 달렸다"고 웃지못할 출연 과정을 설명했다. 

이민영은 "또다른 저의 모습을 저도 보면서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저를 오랫 동안 봐오신 분이 많을텐데 같이 즐거워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 마음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관찰예능에 출연하고 있는데 시청자 여러분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허당기 있는 모습에 공감도 해 주시고 사랑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명세빈. 제공|SBS Plus·E채널
▲ 명세빈. 제공|SBS Plus·E채널

지난 시즌, 생선회를 직접 뜨는 든 반전의 모습으로 호응을 얻었던 명세빈은 "생각지 못한 편안한 모습을 봐서 좋았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 편안하게 생각해 주셔서 저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어설픈 모습이 많더라"라면서 "시즌2에서는 같이 울고 웃고 같이 소망도 같고 그런 모습들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했다.

▲ 장서희. 제공|SBS Plus·E채널
▲ 장서희. 제공|SBS Plus·E채널

장서희는 이번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해 진솔한 일상을 전하며 첫 관찰예능에 도전한다. 

장서희는 "전에 김숙 씨가 저와 예능을 한 적이 있었다. '언니 많이 해 많이해' 하더라. 내가 어떻게 하냐고 하니 '아니야 언니 편하게 해' 그랬다"면서 "시청자들이 캐릭터만 보셨으니까 본 모습으로 편하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도움을 많이 줬다"고 털어놨다.

장서희는 '솔로라서' 전 시즌을 즐겨 봤다며 "서로 가감없이 이야기하면서 공감하는 모습이 좋았다. 연락이 왔을 때 나가보고 싶다 했다"면서 "'솔로라서' 보면서 같이 울었다. 보면서 나도 같이 울고 공감했다."고 했다. 그는 어려울 땐 얼굴에 점을 찍으라는 MC 신동엽의 너스레에 "(점을 찍으면) 힘이 될 것 같다"고 웃음지었다.

예지원과 이수경도 새롭게 합류했다. 예지원은 "너무 반갑고 보고싶었다"면서 "'솔로라서'를 재미있게 봤다. 너무 편하게 하시는 거다. 집도 공개하시고 청소하는 모습, 맨얼굴이 오래 알던 언니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지원은 "(촬영을) 있는 그대로 했다. 보고 좀 후회하기도 했다. 그냥 집 일상을 촬영했는데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에 보고 저도 확 놔버린 것 같아 걱정도 된다"면서 "제가 원래 쑥스러움이 있은데 (여기에 오니) 말을 많이 한다. 너무 수다의 장이라 그것이 신기하고 부러웠다"고 덧붙였다. 

▲ 예지원. 제공|SBS Plus·E채널
▲ 예지원. 제공|SBS Plus·E채널
▲ 이수경. 제공|SBS Plus·E채널
▲ 이수경. 제공|SBS Plus·E채널

이수경은 "너무 솔직히 해서 조금 걱정이 된다. 엄마가 걱정을 하시더라"라면서 "저는 오히려 좀 많이 다른 모습들을 배우려 한다. 새로운 걸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문득 외로움이 사무치게 밀려올 때가 있다며 "그럴 땐 즐긴다. 어쩔 수 없다. 그건 누구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아 더 많이 느끼려 한다"며 "멋있어 보이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솔로라서'에는 지난 해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던 명세빈, 윤세아, 오정연 등이 ‘솔로 언니’로 이번에도 함께하며, 장서희-예지원-이민영-박은혜-이수경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2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솔로라서'는 4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이다.

▲ '솔로라서'. 제공|SBS Plus·E채널
▲ '솔로라서'. 제공|SBS Plus·E채널
▲ 명세빈. 제공|SBS Plus·E채널
▲ 명세빈. 제공|SBS Plus·E채널
▲ 신동엽. 제공|SBS Plus·E채널
▲ 신동엽. 제공|SBS Plu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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