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韓 문화산업·정책 위기 논의한다…윤일상·'정년이' 서이레 작가 참석

작성일: 2025.03.06 09:3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문화·예술·콘텐츠·스포츠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제1회 문화강국네트워크 국회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강국을 위한 대화 – 문화 산업과 문화 정책의 위기’를 주제로, 문화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전재수 의원을 비롯해 임오경, 김윤덕, 민형배, 박수현, 이기헌, 강유정, 양문석, 조계원, 김재원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문화강국네트워크가 주관한다. 문화예술, 콘텐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문화정책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토론회는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김재범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정종은 교수가 ‘한국 문화정책의 역사적 쟁점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후 고영재 인디플러그 대표, 김범수 ‘보고 싶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쓴 작곡가 윤일상, 웹툰 ‘정년이’,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등이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진다.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우종 이사장은 “문화와 예술은 산업적 가치를 넘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