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통창에 깔려 전치4주 날벼락…유명셰프 '380만원' 합의금 거부 '피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 출연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셰프가 자신의 운영하는 레스토랑 통창에 깔려 부상을 입은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주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
5일 TV조선에 따르면 길을 가던 한 40대 여성은 갑자기 쓰러진 레스토랑 통유리에 깔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 레스토랑은 방송에도 출연한 유명 세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그는 합의금 380만원을 주지 않아 고소를 당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공개된 사고 당시 CCTV에는 우산을 쓰고 걸어가던 한 여성이 오른쪽에서 갑자기 쓰러진 뭔가에 깔려 넘어지고, 흰 옷을 입은 남성이 다급하게 뛰어와 여성을 부축하고 구급차로 안내하는 모습이 담겼다. 레스토랑의 유리 통창이 갑자기 넘어져 길 가던 여성을 덮친 것으로, 이 여성은 다리와 얼굴 곳곳에 멍이 들어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
해당 레스토랑은 인근에 산책로와 횡단보도가 있어 낯 시간대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곳으로, 당시 통창이 제대로 고정돼 있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셰프는 피해자와 치료비 등에 대해 합의하지 못해 피소됐다.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돼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셰프 측 변호사는 "피해자 쪽에서 요청하는 손해 금액의 최소한의 근거 이유를 좀 알려달라고 했는데"라고 말했고, 피해자 측 변호사는 "개별 치료비를 별개로 청구하라고 하다 보니까 이게 마치 무슨 직장 상사에게 결재를 받듯이"라고 반박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현관 CCTV 가리고 발길질"…홍민기 측, 前연인 폭로 정면 반박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