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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4년 전, 공효진은 왜 조정석을 짝사랑하게 됐나?

작성일: 2016.08.30 12:5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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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을 사로잡았던 필살기를 선보인다. 제공|SM C&C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질투의 화신' 공효진은 조정석에게 왜 빠졌을까?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과거 공효진이 조정석을 사랑하게 만든 필살기가 공개된다.  31일 방송되는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에서는 공효진(표나리 역)이 조정석(이화신 역)을 열렬히 짝사랑하게 된 과거 사연이 밝혀진다.

아나운서에 응시했다가 떨어지고, 생계를 위해 기상캐스터가 된 표나리(공효진 분)는 짝사랑했던 마초기자 이화신(조정석 분)과 재회하면서 다시 한 번 짝사랑의 아픔을 떠올린다. 특히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너 같은 쉬운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독설을 한 차례 들어 더욱 큰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눈에 불을 켜고 일하는 기자 정신, 물 한 모금도 예사롭지 않게 넘기는 에지, 노래까지 잘 부르는 다재다능한 끼 등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이화신의 모습은 표나리는 물론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떨리게 만들 것이라고 제작진은 자부했다. 덕분에 서글프지만 행복한 표나리의 짝사랑은 가슴 설레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더욱이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인 표나리와 이화신의 인연은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전파할 뿐만 아니라 공효진, 조정석의 찰떡같은 연기궁합으로 탄생된 장면들이 화나리(화신+나리) 커플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고 해 본방송에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2회에서 이화신은 음주 일기예보로 한 표나리가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당할까봐 한 번,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에 두 번 떨렸던 속마음을 내비쳐 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

4년 전, 공효진과 조정석 사이에 있었던 과거가 공개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내일(31일) 밤 10시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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