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子' 손보승, 200만원 빌리더니…영하 25도에 야외 생일파티 강행('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5.03.10 08: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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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엄마를 위해 깜짝 버스킹을 준비한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엄마의 생일을 맞아 서울 청계천에서 버스킹을 기획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은 체감온도가 영하 25도에 달할 정도로 극한 한파가 몰아쳐, 사랑꾼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추위로 새빨개진 손보승의 손이 화면에 잡히자, 사랑꾼 MC들은 "장갑 좀 끼고 하시지, 냉동실보다 더 춥다"며 안타까워한다.
통기타 연주와 노래를 준비한 손보승은 굴하지 않고 진행하려 했지만, 강추위에 기껏 빌린 앰프도 연결이 끊기는 등 사건의 연속이 이어진다. 제작진도 리허설 중인 손보승에게 "너무 추워서 그런 것 아니냐"라고 걱정을 나타낸다.
버스킹 장소를 꾸미기 위해 준비한 생일 축하용 풍선마저 찬 바람에 자꾸만 벽에서 떨어진다. 과연 손보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엄마 생일 파티'는 계획대로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조선의 사랑꾼'은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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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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