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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강문영, 딸바보 된 청춘스타 "이혼이 딸에게 상처 줄까봐..."

작성일: 2016.08.30 14:29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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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강문영.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자신의 이혼이 딸에게 상처가 될까 걱정하는 '딸바보'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1990년대 청춘스타에서 모성애 강한 여배우로 성숙해진 강문영이다.

30일(오늘)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온 배우 강문영이 사춘기를 앞둔 딸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경기도 양평’으로 떠난 청춘들의 두 번째 여행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더위를 피해 계곡으로 향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러졌다.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며 아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청춘들은 한데 모여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새 친구로 함께한 강문영은 요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냐는 친구들의 질문에 주저 없이 "딸이 사춘기가 올까봐 무섭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혹시나 자신이 이혼했다는 사실이 "딸에게 상처가 될까봐..." 라며 말끝을 흐린 그녀는,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물놀이 후 허기진 청춘들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강문영은 눈 깜짝할 새 완벽한 저녁 상차림을 완성해 김국진에게 ‘강장군’이라는 칭호를 얻어내기도 했다.

알면 알수록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1980~1990년대 원조 미녀스타, 강문영의 불청 적응기는 30일 밤 11시 10분에 '불타는 청춘'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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