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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휘성, 14일 오전 11시부터 조문 가능 "추모객 취재 자제 요청"[공식]

작성일: 2025.03.13 13:5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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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 제공| 타조엔터테인먼트
▲ 휘성. 제공| 타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고(故) 휘성의 조문 일정이 공개된 가운데, 유가족 측이 당부의 말을 전했다. 

13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빈소 취재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빈소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추모객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며, 사진, 영상 기자님들의 취재는 풀단과 협의해 조정을 마쳤다"고 했다. 

이어 "유가족과 관계자들은 고인이 가시는 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 외부에서의 추모객 취재 자제를 간곡히 요청하셨다"라며 "이에 따라 취재진 여러분들께도 고인을 조용히 보낼 수 있도록 부디 유가족의 요청에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고, 국과수는 12일 오전 부검을 진행했다. 

고인의 빈소는 오는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16일로 예정됐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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