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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재즈 트리오, 태연 '11:11' 리메이크…짙은 감성의 재즈 발라드로 재해석

작성일: 2025.03.14 09:5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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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11:11'을 재즈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SM 재즈 트리오. 제공|SM 클래식스
▲ 태연 '11:11'을 재즈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SM 재즈 트리오. 제공|SM 클래식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M엔터테인먼트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에서 선보이는 SM 재즈 트리오가 디지털 싱글 ’11:11 (Jazz Ver.)’을 14일 발표한다.

’11:11 (Jazz Ver.)’은 이날 오후 6시 음원 공개되며, 유튜브 SM 클래식스 채널 등을 통해 연주하는 모습을 담은 스페셜 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곡은 데뷔 싱글 ‘슈퍼노바 (Jazz Ver.)’에 이어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로, ‘음원퀸’ 태연의 팝 발라드곡 ’11:11’을 재즈 버전으로 리메이크했다. 원곡의 잔잔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에 SM 재즈 트리오만의 짙은 감성을 더해 재해석했다.

특히 SM 재즈 트리오가 처음 선보이는 재즈 발라드 곡으로, 재즈 특유의 즉흥적인 요소가 가미된 베이스의 솔로 인트로부터 섬세한 피아노와 여유로운 드럼의 브릿지 솔로까지 감정을 극대화하는 화성과 템포 변주가 인상적이다.

한편, SM 재즈 트리오 재즈 피아니스트 요한킴, 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김종국 등 재즈 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3인으로 구성된 ‘올스타 팀’이다. 2024년 8월 데뷔 이후 K팝과 재즈의 만남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하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오리지널 트랙 ‘프로메테우스’를 선보이는 등 자신들만의 음악적 지평을 확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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