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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빅이슈' 표지모델, 우간다 방문 이어 '따뜻한 나눔'

작성일: 2016.08.31 10:41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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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희. 제공|빅이슈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마음 따뜻한 배우 최강희가 '빅이슈' 표지 모델로 나섰다.

최강희는 지난 5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과 함께 우간다를 방문해 희망을 전한데 이어 빅이슈 표지 모델로 나서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했다.

빅이슈는 수익의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이 되는 잡지로, 최강희는 그 취지에 맞게 나눔 활동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와 재능 나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 최강희. 제공|빅이슈

최강희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 5월 월드비전과 우간다 카라모자 지역을 방문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처음 본 아이들의 눈빛에는 아이다운 생기가 없었어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희망을 말해주니 눈빛에 생기가 도는 것을 느꼈어요. 희망이 담긴 한 마디가 한 아이의 눈동자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저는 직접 목격했어요”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지난 5월 월드비전과 아프리카 우간다 최빈곤 지역 카라모자를 방문해 오랜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만나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 바 있다.

인터뷰 후 이어진 화보 촬영은 최강희와 우간다 봉사 활동에 동행한 이용대 사진 작가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최강희는 직접 재능 기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의상 코디네이터를 섭외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 최강희가 지난 5월 월드비전과 우간다 카라모자 지역을 방문해 아이들을 안아주고 있다. 제공| 사진작가 이용대

나눔 활동을 통해 희망을 보고, 희망을 말하게 되었다는 배우 최강희의 진솔한 이야기는 31일부터 판매되는 '빅이슈' 9월 신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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