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러시아 WC] ‘지동원 골’ 한국, 중국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 마쳐

작성일: 2016.09.01 20:51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국이 지동원이 중국과 경기에서 선제 골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정형근 기자] 지동원이 선제 골을 기록한 한국이 중국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1차전 중국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반전이 종료된 시점에서 한국은 중국에 1-0으로 앞섰다.  

원정길에 나선 중국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치지 않았다. 최전방 공격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수비를 촘촘하게 하며 한국에 슈팅 공간을 내주지 않으려 했다. 한국은 볼 점유율을 높이며 중국의 양쪽 측면을 노렸다. 

한국은 전반 20분 오재석이 왼쪽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하며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낮고 빠른 크로스를 올렸고 지동원은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공은 중국 수비수 발에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 골을 내준 중국은 전체적인 라인을 끌어올렸다. 한국 진영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공격에 나서기 시작했다. 중국은 전반 29분 단 한번의 패스로 한국 수비를 무너뜨렸다. 중국 우레이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었고 골키퍼와 1대 1 상황이 됐다. 우레이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수비수 홍정호는 몸을 던지며 슈팅을 막아 냈다. 한국은 전반 41분 장현수가 수비 진영에서 수비 실수를 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중국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