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MA총협회, 김종대 회장·김태위 회장을 강원도·원주시 총협회 회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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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대한MMA총협회(회장 정문홍)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의 총협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MMA총협회는 지난 5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로드FC 오피셜짐에서 취임식을 열였다. 이번 취임식을 통해 강원도 MMA 총협회에 김종대 회장, 원주시 MMA 총협회에 김태위 회장이 취임했다.
최근 MMA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됐다.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외에서 관심이 더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시안게임 채택을 위해 꾸준히 힘써오며 노력의 결실을 맺은 대한MMA총협회는 김종대 회장과 김태위 회장을 각각 강원도 MMA 총협회, 원주시 MMA 총협회 회장을 임명했다. 강원도와 원주시 MMA 발전을 위한 조치다.
김종대 회장은 북파공작원으로 불리는 HID 출신으로 ‘야수’ 밥샙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는 등 로드FC에서 인상적인 선수 생활을 보냈다. 현역에서 은퇴한 김종대 회장은 강원도 MMA 총협회 회장으로 취임해 강원도 MMA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대한MMA총협회는 오는 19일 전반기 심판보수 교육&신규 및 단증 세미나를 로드FC 인천 논현점에서 개최한다. 대한MMA총협회 소속 심판 교육과 단증에 관한 교육을 진행, 수료증이 발급된다. 심판 교육 강사로는 국제심판인 양서우 심판위원장, 전성원 부심판위원장, 서혜린 여성심판위원장이 나서고, 김성태 사무처장이 강사로 단증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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