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미담제조기 강하늘?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인터뷰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아댱'의 유해진이 함께한 '미담 제조기' 강하늘에 대해 "한결같은 친구"라며 칭찬을 남겼다.
유해진은 16일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개봉을 맞아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제목인 '야당'은 마약판에서 브로커 역할을 하는 마약사범을 의미하는 은어다.
극중 '야당'으로 등장한 강하늘에 대해 유해진은 "하늘씨 경우는 정말 에너지가 좋다. 어떻게 저런 에너지를 갖고 살지 하는데, 비결을 보니까 몸에 나쁜 짓을 안해서 그렇다. 잠 많이 자지, 술 안 먹지. 그렇게 좋은 에너지가 있으니 가능한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는 "현장에서도 상의를 해보면 제가 내는 의견에 대해서 판단이 좋다. 어떨 때는 그건 이러이러해서 아닌 것 같다고 하고 이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하는데 판단이 빠르다. 스마트한 친구 같다"고 했다.
이어 강하늘표 미담이 이어지는 데 대해선 "뭔가가 특별하다기보다 하는 게 착하다. 그냥 그렇게 사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노력하고 '척'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다. '이쯤이면 뽀록날 때가 됐는데' 그런 게 없다. 늘 한결같은 친구"라고 덧붙였다.
'야당'은 16일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