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68골 98도움' 월드컵 우승한 독일 스타, 9년 만의 파경 위기..."잦은 여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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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위태로운 결혼 생활이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과거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인 아나 이바노비치와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9년 전 결혼했던 슈바인슈타이거와 이바노비치는 큰 위기를 맞이했다”라며 독일 매체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슈바인슈타이거의 잦은 여행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바노비치가 고향인 세르비아에 머무는 동안 슈바인슈타이거는 자주 여행을 다니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었다”라고 설명했다.
덕분에 위기가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두 사람은 오랫동안 공식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9년 만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뒤 각자의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국적의 미드필더였던 슈바인슈타이거는 선수 시절 자국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다. 중원을 활발히 누비며 빌드업, 템포 조절, 공수 밸런스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팀의 중원 싸움에 큰 도움을 준 유형이었다.
그는 2002년부터 바이에른 뮌헨 1군에서 뛰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도 뛰어나 바이에른 뮌헨에서만 68골 98도움을 기록했다. 독일 국가대표로도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2014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해 독일의 우승에 이바지했다.
이후 슈바인슈타이거는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맞이했고, 201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그러나 예전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한 뒤 2017년 시카고 파이어(미국)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9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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