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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비' 한화-롯데 역대급 2위 전쟁, 우천취소로 불발됐다

작성일: 2025.04.22 16:24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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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구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 경기는 우천취소로 결정됐다. ⓒ윤욱재 기자
▲ 사직구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 경기는 우천취소로 결정됐다. ⓒ윤욱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결국 '빅매치'는 비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

KBO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경기를 우천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사직구장에는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 저녁에도 비 예보가 있어 애초에 정상적인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날 경기는 단독 2위인 한화와 한화를 0.5경기차로 쫓고 있는 4위 롯데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화는 현재 파죽의 7연승 행진을 펼치고 있으며 롯데 또한 최근 상승세가 뚜렷한 팀이다. 때문에 야구 팬들이 주목하는 '빅매치'로 꼽혔으나 아쉽게도 비로 인해 경기는 열리지 않았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양팀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사직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는 찰리 반즈,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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